오늘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진짬뽕 후기를 남겨보려구 해요 출시된지가 꽤 됐는데 요즘 짜파게티랑 건면에 꽂혀서 그거만 주구장창 먹다가 2+1행사를 하길래 한 번 구매해봤어요! 오뚜기 진짬뽕 비 오는 날이나 흐릴 때 가끔씩 짬뽕 생각이 나는데 진짬뽕이 짬뽕만큼 맛있으면 딱히 나갈 필요도 없잖아요 그래서 제발 맛있어라 바라면서 개봉했어요ㅋㅋ 안에 면도 같이 찍는다는걸 깜빡해서 먼저 넣어버렸지 뭐예요.. 오뚜기 진짬뽕은 끓는물에 4분이라고 적혀있어요 오뚜기 진짬뽕 위에 올려져있던 유성스프는 꼭 조리 후에 마지막으로 넣어달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넣었고 나머지 쓰레기는 다시 용기로 넣어뒀어요ㅋㅋ 조금 개밥처럼 찍혔나요..? 어떤 라면이든 계란 넣는걸 좋아해서 두 개를 넣어봤는데 왜이렇게 개밥처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