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밥을 오후 5시인가1너무 일찍 먹어서 9시쯤 되니까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야식겸 간식으로 치킨을 시키려는데 비비큐나 교촌 bhc 주로 시키는데 처음으로 바른치킨 윙봉을 한 번 주문해봤어요 ㅋㅋ 매번 몇 번째로 튀긴 닭인지 순번을 준다는데 순번이 뒤쪽이라 기분이 좋지 않지만 치킨만 맛있음 됐죠 뭐.. 바른치킨의 순번 아이디어가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는게 빠른 순번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좋지만 뒷번호로 갈수록 기분이 영 안 좋다는거.. 그래도 맛만 있으면 장땡!! 생각보다 빨리 배달이 돼서 현관문까지 허겁지겁 달려가서ㅋㅋ 받아온 바른치킨 현미윙봉 역시 치킨 냄새는 언제나 옳아요.. 엘리베이터를 탈 때 치킨 배달원분이 탄 날은 밥을 먹고와도 출출한 기분이 들곤해요 이건 리뷰이벤트로 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