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올려보는 소중한 첫 포스팅인데 렉이 걸려서 성심성의껏 적은 글들이 다 날라가고 마음 추스르고 다시 적어봅니다..ㅠ 첫 포스팅으로 적을 비비큐 신메뉴 황올한 깐풍치킨. 신메뉴라고 말하기도 머쓱한게 나온지 몇 달 됐는데 bhc랑 교촌치킨을 자주 먹어서 비비큐는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아요 자주 먹으면 안 좋은데 주1-2회는 꼭 먹게되는 치킨 오늘은 비비큐 황올한 깐풍치킨으로 도전! 이 날 배달이 밀렸는지 1시간이 넘게 걸려서 아주 굶주린 하이에나였어요 배달이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려서 띵동소리가 들리자마자 냅다 뛰어나가서 받아왔답니다ㅋㅋ 그나저나 비비큐 광고 모델이 광희로 바꼈나요? 비비큐 오랜만에 시키다보니..ㅎ;증정품으로 kf94 마스크를 주던데 모처럼 필요있는 증정품을 받아서 아주 만족스..